about 찌르..
name : 찌르
3등신, 남들에 비해 조금 큼, 보통 체격
명랑하고 밝은 마인드 하지만 겉으로 표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표정은 거의 늘상 미소를 띄고 있으며 기분에 따라 거의 눈 모양만 변할 경우가 많다. 머리셋팅에 자신이 없어 늘 모자로 가리며 가끔 답답해 벗으면 눌린 머리가 인상적이다 어떨때는 감자마자 모자를 쓰고 다녀서 젖은 모자를 쓰고 있기도 한다. 청바지를 좋아하고 상의는 정해져 있지 않다. 3등신으로 보통 체격에 다리가 조금 부실해 보인다. 그는 공을 가지고 하는 모든 운동에는 잼병이 이다. 축구, 농구, 탁구, 당구 등등.. 혹시라도 하게 되면 다치기 마련이다. 그러다 그냥 몸으로 떼우는 운동은 잘하는 편임 특이사항이 있다면 귀여운 것을 보면 참지 못하고 발로 차버리는데 싫어서가 아니고 대상이 날아갈때의 모습을 좋아한다. 말을 한참 하다가.. 2~3초 멈출때가 있으며 평소에 손을 꼼지락 거린다. 가끔 진지모드로 돌변하여 주변인을 당황케 한다. 진지할때 7등신으로 돌변...그리고 수염을 길러도 진지하진 않지만 7등신으로 돌변 말이 많아진다. 잠잘때는 새우모양으로 잠을 자며 앉아 있을때는 다리를 꼬고 까닥 거린다. 배고프면 무처 센티해짐. 눈빛이 변하며 식은 땀과 몸을 떤다. 무서울때는 크게 놀라진 않지만 흐느끼듯 놀란다. 가끔 머리와 말이 따로 말할때가 있다 반가울때 "이야~!!" 하며 상대방에게 돌진하여 부딫히곤 두들겨 맞곤 한다 친구들이 많으나 이름을 아는 친구는 별로 없다. 영어를 섞어 말하기도 하나 상황에 맞지 않을때가 있다. 걸어다닐때는 모델워킹을. 뛸때는 전력질주라도 2스텝으로 달린다. 소리와 냄새에 민감하며 조금 산만하다. 버릇으로 두리번 거리기, 안 되는 비트박스 하기 , 고양이 소리 내기, 뽕짝 무표정으로 부르기.. 가 있다.
